1. 개념: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논리적인 개념)
2. EntityManager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 할 수 있다.
3. 과거(J2Se)에는 엔티티 매니저와 영속성 컨텍스트가 1:1 매핑되었으나, 현재(Spring)는 N:1로 매칭된다.
4. 엔티티의 생명주기
   1. 비영속(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2. 영속(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3. 준영속(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1.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detached)된 상태
      2.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 못함(dirty checking)
      3.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1. entityManager.detach(entity) ⇒ 특정 엔티티에 한하여 상태를 준영속으로 전환
         2. entityManager.clear() ⇒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
         3. entityManager.close() ⇒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
   4. 삭제(removed): 삭제된 상태
5.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1. 1차캐시
   2. 동일성(identity) 보장 ⇒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DB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transactional write-behind)
      1. persist하는 순간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해당 쿼리를 생성
      2. 트랜잭션이 커밋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해당 쿼리를 보낸다.
   4. 변경감지(Dirty Checking)
      1. 트랜잭션이 끝나는 시점에 영속 컨텍스트는 1차 캐시 내에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 사항을 감지한다.
      2. 변경 사항을 기반으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쿼리를 저장하고 DB에 전달하게된다.
   5. 지연 로딩(Lazy Loading
6. 플러시 (Flush)
   1. 개념: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작업.
   2. 플러시 할 시 진행되는 작업
      1. 변경감지 ⇒ 1차 캐시 내 엔티티 ↔ 스냅샷 비교
      2. 수정된 엔티티에 대한 쿼리 → 쓰기 징ㄴ SQL 저장소에 등록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DB에 전송
   3.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1. 직접 호출
         1. entityManager.flush()
      2. 자동 호출
         1. 트랜잭션 커밋
         2. JPQL 쿼리 실
   4. 특징
      1.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 단순히 변경 내용을 DB에 동기화 하는 것.
      2. 플러시에 있어서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