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김진호 스쿼드 리더 특강
- 설레발 주도 개발 (Hype Driven Development)
- 문제발생 ⇒ 발표, 자랑질, 키워드 ⇒ 빠돌이 탄생 → 실망 ⇒ 현실인식
- 해결책
- 결정하기 전에 연구하고 테스트하기
- 투자 대비 아주 큰 효과가 기대될 때 적용하기
- 경험치가 축적하다보면 기술을 선택하는데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게 될 것.
- 잘 훔치고 잘 따라하기
- 코드리뷰, QA의 부재
- 업무 프로세스의 필요성 대두: 팀의 형태를 갖춰야 한다.
- 레퍼런스와 벤치마킹
- 좋은 사수나 선배가 일하는 방식을 차근차근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건 운이 매우 몹시 좋을 때나 가능 한 일.
- 남들이 잘 만들어 놓은 일과 그 결과를 많이 보고 따라하는 것이 해법.
- 모든 것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치고 따라하기.
- 시행착오의 시간도 줄이면서, 어느정도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음.
- 제품처럼 팀도 애자일하게
- 회고
- 팀 회고
- KEEP/ PROBLEM/ TRY ⇒ 스프린트 회고를 할 때 해당 구분으로 진행하였다.
- 플래닝포커
- 회고때마다 우선순위에 맞게 다음 스프린트의 업무를 정함
- 매 스프린트마다 정해진 액션 아이템을 플래닝포커를 함
- 모든 구성원이 동의할때까지 재투표
- 스프린트에 정해진 포인트만큼 업루를 가져감
- 업무를 작게 쪼개는 연습
- 리뷰와 QA양도 적어짐.
- 정착된 업무 프로세스
- 1주차: 스프린트 계획 회의/ 그로스 미팅/ 디자인 및 개발
- 2주차: 2주차 스크럼/ 디자인 및 개발/ 코드리뷰
- 3주차: 코드리뷰/ QA/ 회고록/ C-Level 미팅
- 3줄 요약
- 설레발 주도 개발 멈춰!
- 일을 훔치고 따라하는 것부터
- 제품처럼 팀도 계속 개선이 필요하다.
- Q&A
- 팀 내 컨벤션은 어떻게 설정하였나요?
- 툴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기본적인 외부 툴이 강제적으로 맞춰주는 vus외부 툴들을 활용하여 맞춰서 하도록 하자.
- 네이밍 컨벤션은 전사적으로 정리되어있음.
- 코드리뷰는 어떻게 진행하고 계실까요?
- 대두분의 개발자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편인가요?
- 초기 개발에는 테스트 코드 커버리지가 80% 이상이었으나 바빠지면서 테스트 코드 커버리지가 줄어듬.
- 인원이 많아지고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핵심 코드 들에
- 테스트 코드를 위한 PR을 따로 확보하는 편: 이정표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기에
- 모든 예외 케이스 + 리뷰 검증
- 수정된 프로덕션 코드가 잘못되었을 때는 절대 테스트 코드를 의심하지 말자.
- 개발 전에 충분한 시뮬레이션(문서화/ 기술명세서)를 통해서 준비하고 진행하자.
- pr을 올리기 전에 하는 행위들을 연습 중
- 올리기 전에 빠른 성능을 위해서 테스트 진행 후 개선 가능성 확인 중
- 셀프리뷰 & 셀프QA도 하는 편
- 구글링 하는 팁 & 공식 문서 잘보는 법
- 구글링
- 무적권 영어로 검색하는 편
- 깃허브 ~ 태그 /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찾는 편
- 공식문서
- 공식문서로 가서 해당 기능 이슈가 있는지 확인하는 편
- 코파일럿을 활용해서 찾기도 함.
- 제품을 만들면서 백엔드 개발자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
- DB 모델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 API 성능 관련된 부분
- 예시: 댓글 + 이모지 불러오는 기능이 느리다 (CPU 부하가 생긴다. + indexing 전략)
- 신입 개발자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 소프트 스킬 (커뮤니케이션)
- 백엔드 ~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은 서로 개발 파트에 대한 얕은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회의 전 효율적은 소통을 위해서 그라운드 룰을 설정하고 들어간다.
- 말 끊지 않기.
- 그 자리에서는 피드백을 정리 한 후 반박하지 않는다. ⇒ 다음 스프린트때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 취준에 대한 조언
- 깃허브 PR 커밋 메세지는 신경써서 하도록 하자.
- 커밋 링크를 이력서에 활용할 정도로 해보자.
- 회사의 기술 스택에 맞춰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
- 깃허브 상의 최대한 봉일러 플레이트 코드들을 확인하는 편.
- 중요한 것은 시작을 하는 편
- 입사 당시 코드 작성할때 주어진 업무에 대한 유사한 레퍼런스를 확인하여 체득하는 경험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 사용하고나서도 꼭 기억하려고 하는 편이다.
👓 스타트업 코드 특강: 개발자의 이해 (연시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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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작성 팁
- 기능을 왜 구현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서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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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글 작성
- 나는 무슨 개발자일까? (한줄 요약)
- 나는 왜 국제통상학을 졸업하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을까? (세줄 요약)
- 개발이 재밌어서
- 왜 재밌는가?
- 뭐 만들고 싶으면 생각 잘해서 필요한거 찾아서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고
- 막상 실전되면 에러 시상 많이 뜨고 맘대로 안되서 또 공부하고 찾아보고
- 적용되면 세상 신나서 보람차니까
- 그리고 보면 또 개선될 여지가 있어서 이 과정을 또 할 수 있으니까
- 심지어 성능이나 구조가 바로바로 개선되는 것이 보이니
- 성능개선하는 과정이 보람차고 재밌어서
- 근데 이러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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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할 수 있어서 개발자가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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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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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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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 github